▹ 말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204개
- 생그짓말 : (1)‘거짓말’의 방언
- 능동 단말 : (1)데이터 통신 과정에서, 메시지를 송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의 단말 장치.
- 축삭 종말 : (1)축삭이 다른 신경 세포나 근육 세포, 샘세포 같은 효과 세포와 맞닿는 곳에서 커진 끝부분.
- 청가라말 : (1)털빛이 검붉은 말.
- 비자루말 : (1)아이들이 말타기 놀이를 할 때, 두 가랑이 사이에 넣고 타는 긴 빗자루를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빗자루말’이다.
- 포스 단말 : (1)판매 관리를 위하여 점포 따위에 설치된 시스템용 단말기나 매장 전용 단말기. 이 단말기로는 컴퓨터에 입력 가능한 현금 등록기, 정가표 바코드 따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장치, 데이터를 입력시키는 단말기 따위가 있다. 이 단말기들은 각종 데이터를 2차 기록 장치에 저장하였다가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다.
- 해조 분말 : (1)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갈아서 만든 분말. 김, 다시마, 미역 따위로 만든다.
- 삼나무말 : (1)모자반목 개모자반과에 속하며,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에 해당하는 식물. 40~50cm 길이의 기다란 원기둥 형상의 갈색 조류로 바다에서 서식한다. 우리나라의 동해, 일본,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- 토박이말 : (1)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. 국어에서는 ‘아버지’, ‘어머니’, ‘하늘’, ‘땅’ 따위가 있다.
- 손가락말 : (1)‘손짓말’의 북한어.
- 탤컴 분말 : (1)활석 가루에 붕산,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화장용 분(粉). 주로 땀띠약으로 쓴다.
- 아롱점말 : (1)아롱아롱한 점을 가진 말.
- 향부자말 : (1)향부자의 분말. 담적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있다.
- 간부임말 : (1)예전에, ‘간무침’을 이르던 말.
- 겅궁윷말 : (1)‘딴말’의 방언
- 현장 단말 : (1)현장에 설치된 단말 장치.
- 족베기말 : (1)‘사족발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족베기’로도 적는다.
- 말 없는 말 : (1)실제 말을 통하여서가 아니라 표정ㆍ행동 따위를 통하여 나타내는 뜻을 이르는 말. (2)분위기ㆍ주위 환경 따위를 통하여 느껴지는 어떤 느낌이나 뜻을 이르는 말.
- 꼬감접말 : (1)불필요하게 덧붙여 쓴 말.
- 원격 단말 : (1)중앙 컴퓨터와 통신망을 통하여 원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.
- 자장 분말 : (1)자장면 따위의 중국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, 검은색의 장을 가루로 만든 것. 물에 개어 요리한다.
- 진주배말 : (1)삿갓조갯과의 바닷물고둥.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며,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. 안은 젖 색이고 가운데에는 붉은 갈색의 큰 무늬가 한 개 있다. 깊이 1~2미터의 바닷속 바위에 떼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.
- 범벅이말 : (1)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.
- 부지방말 : (1)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방(榜)에 붙여서 내걸 때에, 임금의 특별한 지시가 있으면 초시에만 합격한 사람의 성명도 그 방의 끝부분에 적어서 급제하게 하던 일.
- 다중 단말 : (1)단말기나 인쇄기 등과 같은 지국을 여러 개 연결하는 한 개의 통신 회선. 여러 개의 지국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충돌을 피하고 통신 회선을 각 지국이 균등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국을 폴링한다.
- 탄력 양말 : (1)발의 부기를 줄이고 깊은 정맥 혈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안된 촘촘히 짠 양말.
- 민구와말 : (1)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. 구와말과 비슷한데 줄기에 털이 없다. 논, 늪, 냇가 따위에서 자란다.
- 표가라말 : (1)몸은 검고 갈기가 흰 말.
- 유부루말 : (1)털빛이 얼룩얼룩한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얼룩말’이다.
- 엑스 단말 : (1)유닉스와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는, 엑스 윈도를 구현하는 그래픽 단말기.
- 인중지말 : (1)사람 가운데 행실이나 인품이 제일 못난 사람.
- 이동 녹말 : (1)광합성의 동화 기관과 생장하고 있는 부분과의 사이 또는 이 부분과 저장 기관의 중도에 일시적으로 축적된 작은 입자의 전분 과립.
- 살포 분말 : (1)불활성 및 불용성인 가루로, 상처 부위 따위에 뿌리면 습기를 흡수하고 표면을 부드럽게 하여 상피 표면이나 환부를 보호하는 제제.
- 수면 양말 : (1)잠을 잘 때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 자는 도톰한 양말.
- 연지삽말 : (1)무른 땅에 말뚝을 박는다는 뜻으로, 일하기가 매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길경근말 : (1)길경을 분말로 만든 것. 담회황색이나 담회갈색을 나타내는데, 조금 냄새가 있고, 처음에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, 나중에 아리고 쓰다.
- 동화 녹말 : (1)광합성 작용에 의하여 엽록체에 형성되는 녹말.
- 연심엣말 : (1)‘속말’의 방언
- 열린 결말 : (1)작가가 작품의 마지막 부분을 명확하게 끝맺지 않고 독자들이 작품의 결말을 상상하도록 하는 마무리 형식.
- 산약 분말 : (1)산약을 분말로 한 자양 강장제. 황백색 또는 흰색이며 향기나 맛은 없다.
- 기저 녹말 : (1)녹말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는 당.
- 심마니말 : (1)심마니들끼리 쓰는 말. ‘산삼’을 ‘부리시리’, ‘쌀’을 ‘모새’, ‘범’을 ‘두루바리’, ‘다리’를 ‘기둥저리’라고 하는 따위가 있다.
- 신사 양말 : (1)신사가 양복에 맞추어 신는 양말.
- 유당 분말 : (1)유청이나 탈지유에서 유당을 분리하여 분말로 만든 것.
- 위시메말 : (1)‘우스갯말’의 방언
- 생거짓말 : (1)억지스러운 공연한 거짓말.
- 빠르기말 : (1)악보에서, 그 악곡의 빠르기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시하는 말. 알레그로, 안단테 따위가 있는데 보통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.
- 의이인말 : (1)율무쌀을 분말로 만든 것. 회색, 황색, 백색이 혼합된 색을 나타내고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조금 달다.
- 덧붙이말 : (1)‘파생어’의 북한어.
- 측대보 말 : (1)승마에서, 같은 쪽 앞뒤 다리가 동시에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보법을 가진 말.
- 비슷한말 : (1)뜻이 서로 비슷한 말.
- 뜻같은말 : (1)‘동의어’의 북한어.
- 휴대 단말 : (1)휴대용 타자기 또는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으며, 음향 커플러를 이용해서 일반 전화기에도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단말기.
- 펜알리말 : (1)‘가바’ 수용체에 작용하여 가바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바르비탈산 유도체. 진정제와 수면제로 사용한다.
- 웃음엣말 : (1)웃기느라고 하는 말.
- 슈지엣말 : (1)‘수수께끼’의 옛말.
- 혈장 분말 : (1)의료에 쓰기 위하여 냉동 건조 하여 가루로 만들어 놓은 혈장. 무균이므로 오랫동안 보존이 되고 증류수에 풀면 원래의 혈장으로 돌아와 사용이 간편하며 혈액형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다.
- 인종지말 : (1)사람의 씨 가운데 가장 못된 것이라는 뜻으로, 태도나 행실이 사람답지 않고 막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물유본말 : (1)사물(事物)에는 근본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, 모든 사물에는 질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.
- 연담엣말 : (1)‘속말’의 방언
- 금융 단말 : (1)현금 자동 입출금기, 온라인 예금 출납 장치 따위와 같은 금융 기관의 데이터 단말 장치.
- 고아 분말 : (1)브라질산의 아라로바나무에서 채취한 황갈색 가루. 항원충약과 살충제로 사용된다.
- 넓은잎말 : (1)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생(水生) 관다발 식물. 물속 잎은 넓고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투명한 녹색이다. 6~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
- 참산호말 : (1)홍조류 산호말과의 해조류. 몸이 석회질화되어 있으며 마디로 이루어진 실 모양이고 붉은색을 띤다. 우리나라의 전 해안에 걸쳐 분포한다.
- 변성 녹말 : (1)천연 녹말에 인산염, 산, 염기, 탄산염 따위의 화학 약제를 작용하거나 물리적ㆍ기계적 방법을 써서 그 구조나 성질을 변화한 가공 녹말.
- 앞붙이말 : (1)조어론에서,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를 이르는 말.
- 구각유말 : (1)입가에서 거품이 흐른다는 뜻으로, 의논이나 논쟁을 몹시 심하게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.
- 굴레 쓴 말 : (1)일이나 구속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나노 분말 : (1)직경의 크기가 100나노미터(nm) 이하의 입자들로 구성된 분말.
- 체스꼬말 : (1)‘체코어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체스코 말’이다.
- 소액포말 : (1)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아니하는 거품. 비누, 색소, 단백질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.
- 귓궁기말 : (1)‘귀엣말’의 방언
- 순우리말 : (1)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.
- 추가레말 : (1)털빛이 다갈색에 검은 빛깔을 띤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추가레’로도 적는다.
- 오말 : (1)‘혼잣말’의 옛말.
- 추도지말 : (1)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으로, 아주 작은 일을 이르는 말.
- 신경 종말 : (1)신경 섬유의 끝부분. 감각을 받아들이는 수용체, 근육과 샘 같은 효과기에서 끝나는 것,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는 것 따위가 있다.
- 반입속말 : (1)말소리를 완전히 입 밖에 다 내지 아니하고 입 속에서 똑똑히 알아들을 수 없게 하는 말.
- 도라지말 : (1)도라지를 분말로 만든 것. 담회황색이나 담회갈색을 나타내는데, 조금 냄새가 있고, 처음에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, 나중에 아리고 쓰다.
- 지름보말 : (1)‘울타리고둥’의 방언
- 카레 분말 : (1)천연 향신료인 카레를 건조해서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을 이르는 말.
- 치즈 분말 : (1)고형 치즈를 건조한 후 분쇄한 분말.
- 나타냄말 : (1)악곡의 분위기나 진행 양식, 표현 방법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악곡의 첫머리나 중간에 적어 넣는 말.
- 버터 분말 : (1)우유 속의 크림을 추출하여 만든 버터를 다시 건조한 후 세절(細切) 과정을 거쳐 분말 형태로 만든 제품.
- 일괄 단말 : (1)카드 리더 또는 프린터처럼, 블록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단말기.
- 담가라말 : (1)털빛이 거무스름한 말.
- 사본축말 : (1)근본을 버리고 부수적인 것만을 좇는다는 뜻으로,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.
- 첫인사말 : (1)의식을 시작할 때 하는 인사말.
- 아래웃말 : (1)‘아래웃마을’의 준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아래윗말’이다.
- 민물보말 : (1)‘다슬기’의 방언
- 코사크말 : (1)말의 하나. 카자흐가 원산지로, 힘이 세고 영리하다.
- 자름보말 : (1)‘각시고둥’의 방언
- 애기배말 : (1)골뱅이의 하나. 껍데기는 작고 얇으며 고깔 모양이고 겉면은 광택이 없으며, 진한 푸른색 또는 잿빛 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햇살 모양 무늬가 있다. 일본, 우리나라 서해에 분포한다.
- 뿔바다말 : (1)‘해마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뿔바닷말’이다.
- 연사라말 : (1)턱 밑에서 배부분과 다리까지 털빛이 흰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연사라’로도 적는다.
- 일반 단말 : (1)패킷 형태 단말 이외의 단말 장치. 키보드계 단말 따위와 같이 복잡한 제어부를 가지지 않는 단말이 이에 해당한다. 이러한 단말을 위하여 패킷 교환 서비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전송 제어 절차에는 베이식 절차, 무절차, 에이치디엘시가 있다.
- 큰쎄기말 : (1)‘참산말’의 북한어.
- 먹가라말 : (1)‘가라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먹가라’로도 적는다.
- 셍그짓말 : (1)‘생거짓말’의 방언
- 기본 단말 : (1)컴퓨터 시스템의 데이터 입출력 장치. 모니터, 키보드, 마우스, 터치 스크린 따위로 시스템이 구성된다.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에 연결하여 통신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이다. 일반적으로 데이터 처리 능력이 없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송수신 가능한 덤 터미널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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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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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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